DHL

이렇게 일주일이 길게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.


중국 상하이가 꼭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

매일 같이 DHL 배송조회 서비스에서 새로고침을 누르고 있었요.


점심시간 습관적으로 새로고침을 누르는 순간!


'아악! 왔다!'


얼마 전, 오픽 동영상 강의 촬영 때 배운 표현이 이렇게 즉관적으로 보이는지.

OUTSKIRT OF SEOUL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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