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품

[Baby] 하품

2013. 12. 27. 16:42

자도 자도 잠이 오는가 봅니다.

하루 종일 먹고 자고, 먹고 자고 지내는 모습 그리고 하품하는 모습까지 이쁩니다.



사무실에 있으면 계속 와이프와 시은이가 눈에 아른거립니다.


"시은아, 아빠 일이 많아 자꾸 늦어지네. 주말에 실컷 놀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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