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
- [Baby] 미소 -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. 2013.12.11
- [Baby] 졸림 - 몰려오는 잠을 이기기 힘든가 봅니다. 2013.12.10
- [Baby] 시은이가 태어났습니다. 2013.12.10
[Baby] 미소 -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.
2013. 12. 11. 00:32
곤히 자다가 입을 오물오물 거리고.
다시 슬쩍 웃기도 합니다.
직장과 조리원. 그리고 비어있는 집. 3곳을 관리하느라 지친 몸.
그래도 시은이 웃는 모습을 보면
언제 그랬냐는 듯 저절로 힘이 납니다.
"시은아, 고마워. 시은이 덕분에 아빠가 힘이 나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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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aby] 졸림 - 몰려오는 잠을 이기기 힘든가 봅니다.
2013. 12. 10. 13:16
따뜻한 산후조리원.
신생아실에 있다가 따뜻함이 가득한 산모방에만 오면 잠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.
잠시 젖을 빨다 몰려오는 잠을 못이기고 눈을 감네요.
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.
"시은아, 다 먹고 자야지. 일어나.^^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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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aby] 시은이가 태어났습니다.
2013. 12. 10. 13:08
2013. 12. 03 09:14 우리 시은이가 태어 났습니다.
작은 체구(2.9kg)라 걱정을 했는데.
주변에서 아기는 작게 나아서 크게 키우는거며 걱정 말라고 하시네요.
글을 쓰는 오늘 그 사이 쑥쑥 자라서 3.1kg을 넘었네요.
볼에 살이 제법 붙어 보고 있으면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넘칩니다.
"시은아,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자. 사랑해."
<Profile>
. 이름 : 진시은
. 태명 : 콩콩이
. 성별 : 여
. 생년월일 : 2013년 12월 3일
. 몸무게 : 2.9kg
. 혈액형 : B Rh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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