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초보 학습자를 위한 Coursework을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기획하고 있습니다.

10월말 아님 11월초 정도에 완성될 강의가 나올 것 같네요.

 

오늘 3차 데모촬영이 있었는데요.

사전 미팅과 지난 2번의 데모촬영 동안 함께 고민했던 것들이 잘 어울러져 나온 것 같습니다.

 

이제 이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달려 나가면 될 것 같네요.

 

강의 촬영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과 촬영 PD, 기획 PM 모두에게 힘든 작업 입니다.

그래도 베일리 선생님의 긍정의 에너지로 촬영 스튜디오는 웃음꽃이 만발 했습니다.

 

이번 강좌 기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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